.. 2012.03.02. 처가에 내려간지 꽤 되어서 오랜만에 처가에 내려갔다. 그리고, 내려간 김에 당시 경기가 있던 울산 모비스의 홈 마지막 경기를 보러 가게 되었다.

.. 2012.03.02. 꽤 추웠는지 볼이 빨간 지윤이. 클리퍼는 내가 열심히 접어 준 거임

.. 2012.03.02. 경기 막판이 되자 서서 응원하는 김지윤. 몸에 섭터의 피가 들끓음.

.. 2012.03.03. 울산까지 간 김에, 서울 올라오면서 중간에 포항에 들려 리그 개막전인 포항-울산전을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들린 스틸야드였고, 새 시즌 개막이라 새로 나온 상품이 뭐 없나하고 샵을 돌아보는데, 어린이용 레플이라고 나오긴 했으나…… 말만 레플이고, 실제로는 그냥 티셔츠급. 심지어 검빨의 배색이 반대로였다. 스폰서 안 박혀 있는 거 말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어서, 결국 고민하다가 일반 레플 중에 제일 작은 사이즈인 80을 샀다.

.. 2012.03.03. 경기는 일반석에서 봤는데, 아빠네 유니폼 입었으니, 엄마네 호랑이귀 ㅋㅋ 어린이용 머플러는 포항에서 출시된 굳즈 중에 제일 맘에 드는 녀석.

.. 2012.03.03. 스틸야드 특성상, 일반석에도 아저씨들 소리가 장난이 아닌데다, 소리가 꽤 크게 울리기 때문에 시끄러웠는지 귀를 막았음. 이랬는 줄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 확인하다 알게 된 사실ㅋㅋ

.. 2012.03.03. 지윤이 엄마 친구가 대구에 살아서 대구로 이동 후 식사하러 갔을 때 찍은 사진.

.. 2012.03.03. 실내라서 그런지 꽤 흔들렸다. 생각보다 조명이 그다지였던 듯. 뭐 ISO를 높이든 뭘 하든 했으면 어떻게든 되기야 했겠지만 ㅋㅋ

.. 2012.03.03. 엄마 친구가 밥 먹여준다고 그 옆에 가서 찰싹 붙어 있었음 ㅋㅋ

.. 2012.03.07. 뭐 때문에 이렇게 환한 표정을 지었는지는 전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이쁘게 웃어서 ㅎㅎ

.. 2012.03.09. 삼성역 부근 9개 매장을 돌아서 겨우 하나 구했던 2012 사쿠라 시리즈 한국판 데일리 머그컵. 그리고 이 머그컵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 2012.03.10. 머그컵 또 생겨서 표정이 좋은 걸까 ㅋㅋ

.. 2012.03.11. 나나 마님네 경기는 아니었지만, 숭의경기장의 개장 경기였기 때문에 그 특수성을 감안하여 숭의로 갔으나…………. 추웠다. 진짜 미친 듯이 추웠다. 바람이 진짜……레알……. 게다가 그 날은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날이라서, '우리 경기도 아닌데 여기 왜 왔지'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었던 날. 그래서 울 따님도 꽁꽁 싸매고 있었다. 그럼에도 감기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별 탈 없이 넘어가서 다행.

.. 2012.03.11. 뭐 대강 이런 포쓰.

.. 2012.03.12. 호기롭게 낙서한 것은 좋았으나, 엄마에 의해 진압 당함 ㅋㅋㅋ 요즘은 결자 해지 시켜서 그런가 낙서 잘 안 함 ㅋㅋㅋㅋㅋ

.. 2012.03.13.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표정과 입에 썩소가;;;;

.. 2012.03.19. 그냥 예쁩니다.

.. 2012.03.19. 찬양합시다.

.. 2012.03.21. 아는 여동생이 갑자기 주소 불러보래서 불러줬더니 날아온 녀석. 이 것 말고도 핀도 두 개 더 있음. 덕분에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3.21. 그래서 머리에 꽃 달고 외출도 했음. 천사도 되어 봤음.

.. 2012.03.21. 이건 엄마가 주문한 일본 비녀. 의외로 잘 어울려서 깜놀.

.. 2012.03.26. 이런 스타일 헤어도 나름 이쁘게 잘 어울리는 듯.

.. 2012.03.27. 시대를 선도하는 농삿일 패션. 아니 진짜 처음 보고 나 뿜었음 ㅋㅋㅋ 예전 밭일 하던 때가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3.28. 나 때릴꼬얌? ……은 아니지만 뭔가 ㅋㅋ

.. 2012.03.29. 매일매일 훌륭한 아가씨가 되기 위해서 된장경험치 쌓는 중.

.. 2012.03.31. 라고 생각했더니 이 소심한 포즈는 뭐냐! 아빠는 널 그렇게 키운 기억이 없다! 당당하게 된장질하란 말이다!